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영화와 비디오 게임을 접했습니다. 아무도 모르는 게임이나 알려지지 않은 영화, 제 마음을 움직이는 문화 상품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글을 쓰고 있어요. 저는 로그라이크 게임, 에드워드 양의 영화, 라이브 음악만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큰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에요.